(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 희망사진관 1호점’ 개소식에서 노숙인 사진작가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세현 사진작가를 촬영하고 있다. 희망사진관은 조세현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2012년 운영된 희망의 프레임 사진강좌를 통해 희망사진사로 변신한 노숙인 사진작가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동사진관이다. 2013.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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