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은퇴자협동조합 창립총회에서 우재룡 은퇴연구소장이 은퇴자협동조합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은퇴자 협동조합은 매년 수십만명씩 쏟아져 나오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를 주축으로 은퇴 후 창업이나 재취업, 공동체 활동, 재산관리 등 생애설계를 제대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허브 역할을 하는 조직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2013.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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