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6일 오전 서울역점에서 알톤 스포츠와 공동기획을 통해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전국 38개 매장에서 타 브랜드 전기자전거보다 30%가량 저렴한 1160000원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전기자전거는 한번 충전(3시간)으로 6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무게는 17~18kg로 알루미늄차체와 리튬 배터리를 경량화해 일반 MTB 자전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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