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전산망 대란 일으킨 악성코드명 '다크서울'?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 2013.03.21 09:31 [전산망 대란]백신업체 소포스 "우리가 1년 전에 감지한 악성코드" 주장 ↑소포스 블로그 캡처캐나다 보안업체 소포스는 지난 20일 발생한 전산망 마비의 원인이 된 악성코드를 분석한 결과, 코드명 '다크서울(DarkSeoul)'로 알려진 악성코드라고 21일 밝혔다. 소포스는 "이번 악성코드가 특별히 정교한 것은 아니다"며 "거의 1년 전에 소포스 백신이 이 악성코드를 감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업체는 악성코드 분석가들을 위해 샘플의 일부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db4bbdc36a78a8807ad9b15a562515c4 0a8032cd6b4a710b1771a080fa09fb87 5fcd6e1dace6b0599429d913850f0364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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