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최대주주 아싸 외 5인으로 변경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3.03.20 18:29 엔터기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오승훈씨에서 아싸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랜드, M&A 피로감?…IPO 차질 없나'BBB+'급 만기폭탄 2.9조, 담보부사채 탈출구 될까'NCR 규제 숨통' 증권사 "비싼 이자 부담할 수밖에"증권사 ABCP약정 7.8조..유동성 리스크 우려[단독]금감원, '몸집 불어난 채권시장' 선제관리"A급보다 잘 팔려요" B급 회사채의 역습회사채 시장, 삼성 바람 '솔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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