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최대주주 아싸 외 5인으로 변경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3.03.20 18:29
엔터기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오승훈씨에서 아싸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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