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 기업운전자금 일부 상환 및 만기 연장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3.03.20 07:34
네오퍼플은 우리은행에서 차입한 기업운전자금 40억원 중 연체이자 8900만원과 원금 3억원을 상환하고 37억원을 만기 연장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만기는 오는 5월15일이다.

또 우리은행에서 차입한 구매자금 3억2700만원을 전액 상환하고 연제이자 1000만원도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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