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매매 알선한 풀살롱 업소 적발, "최대 규모"

뉴스1 제공  | 2013.03.17 16:3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경찰 단속 후 업소 이름을 바꿔 성매매를 알선한 풀살롱 업주와 종업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업소를 운영하며 150여명의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손님 1인당 3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총책임자 양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단속된 업소는 경찰이 풀살롱 단속에 나선 이후 적발된 업소 중 최대 규모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풀살롱 업소 "샬루트"(구 야구장). 2013.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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