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쓰러지는 캐나다 미녀 오스먼드

머니투데이 OSEN 제공  | 2013.03.17 14:29
[OSEN=런던(캐나다), 지형준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리는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마지막 조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연기도중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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