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지막 점프서 넘어지는 카롤리나 코스트너

머니투데이 OSEN 제공  | 2013.03.17 11:52

[OSEN=런던(캐나다), 지형준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 (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리는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마지막 조 디팬딩 챔피언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마지막 점프서 넘어지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15일 열린 쇼트프로그램(SP) 경기서 기술점수(TES) 36.79점 예술점수(PCS) 33.18점을 받아 총점 69.97점을 기록, 1위에 올랐다.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66.86점)와는 3.11점차. 아사다 마오(일본)는 62.10점으로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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