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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 지난해 영업손 566억...적자폭 커져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 2013.03.15 08:09
삼우이엠씨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6억36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62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6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55억68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