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지난해 영업손 566억...적자폭 커져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 2013.03.15 08:09
삼우이엠씨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6억36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62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6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55억68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