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시스템, 신용카드 제조사 이너렉스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13.03.13 18:13 옴니시스템은 사업다각화,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신용카드 제조사 이너렉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옴니시스템 대 이너렉스가 1대 2.36231884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옴니시스템 주주들은 5월23일부터 6월11일까지 기간 동안 주당 1171원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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