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팩1호는 기업인수목적회사로서 존립기한 만기 6개월전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달 18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회사가 관리종목 지정 이후 1개월 이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기한은 18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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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팩1호, 상장폐지 우려 예고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3.03.11 18:47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한국투자신성장1호기업인수목적회사(한국스팩1호)에 대해 주권 상장 폐지 우려가 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국스팩1호는 기업인수목적회사로서 존립기한 만기 6개월전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달 18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회사가 관리종목 지정 이후 1개월 이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기한은 18일"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스팩1호는 기업인수목적회사로서 존립기한 만기 6개월전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난달 18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회사가 관리종목 지정 이후 1개월 이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기한은 18일"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