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 닭강정 전문 브랜드인 '가마로강정'이 지난 7일,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 개막식 관중들에게 닭강정 40박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가마솥에 튀겨내 바삭한 질감을 자랑하는 가마로강정은 지난해 4월말부터 시작해 8개월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가마로강정은 “앞으로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핸드볼리그를 적극 지원하여 핸드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스포츠 팬들과 감성적 교감을 늘려나가는 브랜드가 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핸드볼리그 개막경기는 원더풀 삼척(삼척시청)과 부산BISCO(부산시설관리공단) 여자부 경기와 충남체육회와 웰컴론코로사 남자부의 경기로 리그를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치어리더의 공연과 리그 홍보영상, 각종 이벤트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