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 자사주 3.2억원 어치 처분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 2013.03.08 08:16 알앤엘삼미는 8일 자기주식 87만673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억2877만원이고, 처분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7일까지다. 회사측은 "2008년 동보중공업과 삼미식품 사이의 합병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처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