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의 한 한식당에서 열린 주파수 정책 분리방안 철회를 요구하는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12개 학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전자파학회 윤현보 명예회장이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조직개편 논의과정에서 여야가 통신, 방송, 신규 주파수 관리 및 정책을 분리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한 것에 반발하며 주파수 정책 분리로는 ICT 산업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2013.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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