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마스, "유원상 반가워"

뉴스1 제공  | 2013.03.04 18:00
(타이중(대만)=뉴스1)이동원 기자 =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4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호주와 경기를 가졌다. 호주 대표팀 옥스프링(전 LG트윈스.오른쪽)과 토마스(전 한화이글스)가 경기시작전 한국선수들과 외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옥스프링과 토마스는 2009년 2회 대회 때도 호주 대표팀 멤버였다. 2013.3.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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