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하도급인력 1만여 명 정규직 전환

뉴스1 제공  | 2013.03.04 16:4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마트가 "불법 파견 논란"을 빚은 하도급 파견 직원 1만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다음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인 나형열(26) 씨가 진열대에 물건을 진열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중소기업인 하도급업체로 소속돼 근무하던 인력들을 이마트가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하는 것이다. 2013.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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