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학식장에 따라 온 동생

뉴스1 제공  | 2013.03.04 12:50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 입학생이 축하 온 동생을 부르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21명이 입학한 이학교의 입학생수가 서울시에서 가장 적다고 밝혔다. 2013.3.4/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