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셀렉토와 함께.. 고객들에게 다양한 커피문화 소개해..

까페 셀렉토, 폭스바겐 바리스타 클래스 열어

커피숍 프랜차이즈 '까페 셀렉토'가 폭스바겐과 함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바리스타 클래스를 개최했다.

지난 22일, 폭스바겐 마이스터 모터스 대치동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셀렉토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커피전문가가 제안하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 되었다.

여유롭고 현대적인 라이프를 즐기는 현 시대의 트렌드에 발 맞춰 점점 더 맛의 고급화와 원두의 품질을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품격과 가치를 겸비 한 전문적인 지식 전달과 더불어 “집에서도 즐기는 나만의 커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집에서도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핸드드립을 직접 시연하는 등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 되었다.

이 밖에도 폭스바겐에서는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폭스바겐 자동차로 더 비틀을 전시, 짙은 브라운 계열의 컬러가 커피와 잘 어우러지는 색으로 돋보여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카페 셀렉토의 매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쿠키 및 베이커리류 등의 핑거 푸드와 함께 참석 감사기념 머그컵, 텀블러 등이 함께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