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축사하는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뉴스1 제공  | 2013.02.15 14:4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YMCA 대강당에서 열린 "신간회 창립 제86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신간회는 1927년 2월15일 안재홍, 이상재, 신채호, 신석우, 백관수, 유억겸, 권동진, 홍명희, 김약수 등 당시 좌우익 인사 34명이 창립한 단체로 "민족 유일당 민족협동전선"이라는 표어 아래 비타협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민족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이 제휴하여 창립한 민족운동단체이다. 2013.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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