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원이 프랜차이즈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홈페이지(http://fc.seda.or.kr/) 를 신규 개설, 오픈했다.
진흥원측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 창업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프랜차이즈 육성지원 사업 홈페이지 신규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홈페이지에는 가맹본부, 가맹점 창업자에게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소개된다.
진흥원측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홈페이지로, 각종 연계지원 사업 프로세스 공유하는 공간이다."고 말했다.
주요서비스 항목은 △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정보 제공 및 자가진단 테스트 △ 연계지원(브랜드·디자인 R&D사업,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등)안내 △ 유망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사업관리 시스템 △ 프랜차이즈 정보 제공 등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