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7일 트라이써클에 대한 상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7일 에스비아이앤솔로몬스팩과 대신증권그로쓰스팩에 대해 존립기한 만기 6개월 전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기한은 오는 15일, 관리종목 지정예고일은 18일이다. 거래소는 "관리종목 지정일로부터 1개월 안에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 인선이엔티는 7일 콜롬비아 폐기물처리공사 수주설과 관련, "UAESP(공공서비스관리국)에서 EAAB(보고타 상하수도공사)로 발주기관 변경에 따른 입찰재개 등 후속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 에스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0억원으로 전년보다 36.4%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841억원으로 3.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1억원으로 30.8% 줄었다.
- 코스모화학은 지난해 별도기준 당기순손실이 176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73% 줄었고 매출액은 1802억원으로 4% 늘었다.
- 한솔PNS는 지난해 개별기준 순이익이 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942억원으로 2.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692.0% 늘었다.
- LIG에이디피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187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45억원으로 80%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201억원 발생했다.
- 바이오톡스텍은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4%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억원으로 26.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7.1% 감소했다.
- CJ오쇼핑은 계열사인 CJ에듀케이션즈의 유상증자에 참여, CJ에듀케이션즈 지분 2380만주를 119억원에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 CJ오쇼핑은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4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116억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11억원으로 11% 증가했다.
- OCI머티리얼즈는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7%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35억원으로 26.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80% 감소했다.
- 나이스신용평가정보(NICE평가정보)는 나이스홀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 투자비율 30대 70 비율로 서울 강동구 첨단업무단지에 107억원 규모의 신규전산시설을 세운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사무공간 재배치 계획에 따른 효율적 이용과 안정적인 전산센터 이용을 위해서다. 투자규모는 2011년 자기자본의 11.94%에 해당한다.
- 솔라시아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49%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27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7597억원으로 1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3억원으로 38.2% 줄었다.
- 용현비엠은 지난해 개별기준 당기순손실이 46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76%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127% 늘었고 매출액은 1418억원으로 22% 증가했다.
- 한국선재는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58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줄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023억원으로 1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8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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