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3.02.07 21:12 한국거래소는 7일 삼우이엠씨에 대해 조회공시 번복 심사결과 공시번복에 해당한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현대차처럼 포스코 계열사도 '형님덕 볼까?''우산' 걷힌 동양, 유동성 우려 부상하나[기자수첩] 몸값 올라도 불안한 채권맨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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