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닭구이 전문브랜드‘닭익는 마을’ 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신컨셉 닭요리 전문 레스토랑을 런칭한다.
신컨셉 닭익는 마을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레스토랑으로서 닭을 활용한 슬로우 푸드와 간단한 주류(맥주, 칵테일 등) 를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외식 명소로 설계됐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닭익는 마을 고재학 대표는 “이번 런칭하는 닭익는 마을은 비비큐의 역량과 노하우가 담긴 일종의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지속 개발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겠다” 라고 밝혔다.
닭익는 마을은 한식 메뉴의 다양성 및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닭익는 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황 닭한마리 샤브, 순살 양념구이 보쌈, 화끈 불닭발 구이 등 닭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ㅁㄴ날수 있다.
한편 닭익는 마을은 18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락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핵심 상권 중심으로 점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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