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日 독도전담부서 신설, 한일 갈등 고조

뉴스1 제공  | 2013.02.06 16:1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본 정부가 총리 직속으로 독도 전담 부서를 설치하기로 발표해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독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독도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독도 전담부서인 "영토주권 대책기획조성실"을 설치한다고 밝힌 데 대해 도저히 용인할 수 없다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2013.2.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