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에서 가장 높은 프로포즈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3.02.06 12:26

프로포즈 장소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남산 N서울타워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6일 오전 전망대에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서울타워는 전망대를 방문한 고객 2천 명에게 고급 샴페인 한잔을 80년도 가격인 214원에 판매하며 판매금액은 동남아시아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및 도서관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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