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전수찬 이마트 노조위원장(왼쪽 2번째)을 비롯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계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이마트의 불법적 직원 사찰과 노조 탄압과 관련해 이마트 임원과 면담을 갖기 위해 면담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면담은 단체교섭이 아닌 단순 면담자리로, 지난 25일 사측이 이마트 노조가 요청한 단체교섭에 응했지만 대표이사가 참석하지 않아 노조측이 거부한 바 있다. 201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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