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3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회의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당 비대위원회의에서 당대표 후보로 이 전 대표를 합의 추대한 가운데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이정희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유선희 전 최고위원, 민병렬 대변인,김승교 비상대책위원, 안동섭 사무총장 등 모두 5명이 등록했다. 201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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