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코,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 지연 공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3.01.29 17:33 마이스코는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지난해 6월15일 대주주 소유지분(100만주) 무상출현, 유휴자산 매각 및 차입금 상환 등의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지연을 이유로 마이스코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현대차처럼 포스코 계열사도 '형님덕 볼까?''우산' 걷힌 동양, 유동성 우려 부상하나[기자수첩] 몸값 올라도 불안한 채권맨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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