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리셉션 홀에서 열린 "공공외교 학술그룹" 임명식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외교부는 향후 1년간 이들이 외국 언론에 기고하거나 자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갖도록 하는 등의 형태로 한국 공공외교 명예사절(Honorary Envoy for Public Diplomacy)로 활동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 1~2회 ‘공공외교학술그룹’ 자문회의를 열어 현지 상황에 적합한 공공외교 전략 수립에 참고하고 외교부 행사에도 수시로 초청할 계획이다. 2013.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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