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공외교 명예사절과 악수하는 김성환 장관

뉴스1 제공  | 2013.01.29 16:2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 리셉션 홀에서 열린 "공공외교 학술그룹" 임명식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외교부는 향후 1년간 이들이 외국 언론에 기고하거나 자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갖도록 하는 등의 형태로 한국 공공외교 명예사절(Honorary Envoy for Public Diplomacy)로 활동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 1~2회 ‘공공외교학술그룹’ 자문회의를 열어 현지 상황에 적합한 공공외교 전략 수립에 참고하고 외교부 행사에도 수시로 초청할 계획이다. 2013.1.29/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남친이 머리채 잡고 때리자…"너도 아파봐" 흉기로 반격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