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활짝 웃는 아웅산 수치 여사 뉴스1 제공 | 2013.01.29 12:50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참석 등 4박5일 일정으로 방한 중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29일 오전 서울시청을 방문한 가운데 시청 관계자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2013.1.29/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