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장 맡은 이준익 감독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3.01.29 12:44

영화감독 이준익 집행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단편영화 공모전인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더차트] "자식한테 손 벌릴 순 없지"…50대, 노후 위해 '이 자격증' 딴다
  4. 4 월급 그대론데 지갑 빵빵해졌다?…평택 '이 동네' 함박웃음 짓는 이유[르포]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