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벽안디앤씨에 131억 규모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13.01.28 17:33 한일건설은 벽안디앤씨의 13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5% 규모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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