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관리도 알뜰. 외식도 알뜰..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3.01.21 19:33
철저한 금전관리로 돈을 모아보겠다며 야심 차게 가계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최대한 외식비를 줄이기 위해 효율적인 외식공간, 저렴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 금전관리는 알뜰 어플리케이션으로..
올해는 새해 결심 상품으로 가계부가 뜨고 있다. 요즘에는 핸드폰 어플을 통한 인터넷 가계부나 용돈기입장이 있어 재미있고 알뜰하게 금전관리를 해나갈 수 있어, 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면 가계부 어플리케이션 ‘M양의 스마트 금융생활’을 활용해 보기를 권한다.

가계부를 작성할 때 지출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분석한 지출 내역을 통해 돈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계부를 작성하고자 마음 먹지만 실상 세부항목이나 자잘하게 지출한 돈까지 일일이 작성하기가 수고스러워 꾸준하게 실천하기란 어려운 실정이다.


“M양의 스마트 금융생활”은 이런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어 인터넷 가계부 활용에 도움이 되고 있다.

◇ 알뜰외식은 '애슐리'에서..
금전관리 분석을 통해 가장 먼저 소비를 줄이는 품목이 ‘외식비용’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식 이라도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기분을 내며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즉 저렴하면서도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이들에게 알맞은 곳이 아메리칸 그릴드&샐러드 애슐리 Classic 매장이다.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가족 고객의 외식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는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가지 샐러드바를 평일 런치 9,900원으로 무제한 이용 할 수 있으며, 편안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애슐리 Classic 매장은 전국의 69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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