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김승일 대표 www.kkanbu.co.kr)은 고객의 다양한 기호에 충족하기 위하여 기존 치킨 메뉴에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깐부 골뱅이, 깐부 불닭발, 부산 오뎅탕, 깐부 소시지’ 등 사이드 메뉴를 개발하여 메뉴의 다양성을 꾀했다.
이러한 사이드 메뉴 인기는 매장형 치킨프랜차이즈인 깐부 치킨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깐부치킨 제품개발연구소 박동원 과장은 “사이드 메뉴의 매출 비중이 점점 증가 하는 추세인 만큼 치킨메뉴와 어울리는 최상의 사이드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얼큰 번데기탕, 촉촉 오징어세트’를 추가로 출시하며 사이드메뉴 인기몰이를 이어 가고 있다.
현재 깐부치킨은 15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에도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업 확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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