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보드 블록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강남구가 제작한 이 QR 코드를 사용하면 구 안내, 가로수길 및 코엑스 관광안내 등이 나오는 모바일 페이지로 연결된다. 강남구는 코엑스와 가로수길에 QR코드를 시범 운영한 뒤 개설 장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3.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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