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단과반 강좌는 창업필수 아이템을 하루코스로 운영해 메뉴추가 또는 업종전환을 원할 경우 호응도가 높다. 단 시간 내에 듣고 싶은 강좌만 들을 수 있어 관련 종사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도 높다.
1월에는 14일부터 18일까지 7회차, 21일부터 25일까지 8회차가 진행된다. 세부 강좌내용은 월요일에 19만원으로 일식돈까스와 돈까스토핑을 배울 수 있다.
화요일에는 돈부리와 우동을 19만원, 수요일도 경양식돈까스와 퓨전돈까스를 19만원에 마스터할 수 있다.
목요일은 스파게티와 파스타 전문점 따라잡기를 17만원에 시행하고, 금요일에는 대박분식집 조리레시피도 17만원에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외식전문 연구기관으로 매달 돈까스와 분식 종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 R&D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8일과 25일에는 경양식 돈까스와 가츠동의 무료 맛보기 강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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