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경제연구소, 컵밥창업 '지지고'와 손잡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3.01.02 08:33 컵밥창업 전문업체 ㈜와이낫의 ‘지지고’ 브랜드가 한국외식경제연구소와 인큐베이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한국외식경제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가맹사업 상생을 도모한 자리로 이뤄졌다. 공동 진행사업 분야로는 분식교육 과정과 분식실습 분야 협력, 기타 공동 교육상품 기획 및 실행 등이다. 또한,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조리교육장 내·외부에 ‘지지고’ 브랜드 관련 브로슈어, 배너, 일회용품 등 홍보물을 비치 및 전시하기로 했다. 정호열 지지고 대표이사는 “한국외식경제연구소 협약을 통해 테이크아웃 컵밥메뉴를 알리고, 컵밥창업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오므라이스 먹고, 아이패드 미니 갖자!종로타워·대구 롯데영플라자.. '고급 프리미엄 분식' 탄생10년차 은행원, 강호동 덕에 월2000만원'대박'‘창업해 성공하겠다’ 경기도 소상공인 120명 결의!김가네 김용만 회장, '프랜차이즈 대상 개인공로부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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