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간사단 협의 마친 김현미 의원

뉴스1 제공  | 2012.12.28 16:30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현미 민주통합당 간사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사협의를 마친 후 회의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금융소득종합과세의 기준금액을 내년부터 현행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2012.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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