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닭강정브랜드에 비해 폐업률이 낮고 본사의 영업지원이 많아서 예비창업자들이 눈 여겨 보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정직한 공생을 모토로 가맹점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가맹점 활성화에 영업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12월부터 '희망클럽'타이틀로 매출이 하락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맹점을 선별하여
집중관리에 들어간다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선별된 각 가맹점의 상권과 매출분석, 고객DB를 통해 각 가맹점에 알맞은 영업마케팅을 도입하고 본사의 인력 지원을 통하여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한다.
'희망클럽'을 시작한지 한달동안 본사가 전월 대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많게는 50%에서 적게는 30%까지 매출증대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강정이기가막혀'는 매달 “희망클럽”의 대상 가맹점을 선정해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주에게 희망을 나눠주겠다고 본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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