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2012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협회에서 2000년부터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을 제정하여 시행해 왔다.
한편 치어스는 70여 가지 호텔급 요리메뉴와 맥주를 포함한 각종 주류를 함께 즐기는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지난 2001년 분당 야탑동에 첫 매장을 오픈 한 이후, 주방인력 관리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요리사 채용걱정을 없이 창업자가 가맹점형태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자체 물류센터와 식품공장을 기반으로 당일 물류배송 시스템 확립, 세련된 매장인테리어 등으로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전문적 외식경영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현재 330호점(2012년 12월 현재)을 오픈한 치어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레스펍으로서의 위상을 더욱더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코요테 신지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여 스타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소비동향, 계절적인 요인 등을 분석하여 신메뉴를 출시하고 그에 따른 신메뉴 이벤트 ‘신메뉴 주문하고 iPad mini 받자!!’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치어스에서 크리스마스를 만나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랜차이즈 대상은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진흥원, KOTRA 등이 후원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 상으로 지난 12일 프리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관계자 및 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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