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 이경수 대표, '대한민국 대한국인 대상' 수상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11.24 12:33
분식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아딸' 이경수 대표가 '대한민국 대한국인 대상' 외식산업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빛낸 모범이나 공적이 있는 국내외 인물들을 각 계 부문별로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로 이경수 아딸 대표이사는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정기적인 보육원 후원, 굿네이버스, 각종 공연 및 기타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경수 대표는 "수상을 계기로 아딸이 더욱 더 사회공헌 및 나눔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한국인 대상’ 시상식은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격려하는 상으로 국회의원 김기현 의원과 이낙연 의원, 체육인 장미란 씨등이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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