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교육 수강권 및 교육장 임대, 최대 35%할인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11.23 21:33
오픈마켓의 대명사 11번가와 외식창업 연구기관 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그 일환으로 교육수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돈까스 종합반이나 분식 종합반은 49만원에서 20% 할인해 39만2천원에 들을 수 있고, 단과반 과정은 15% 할인해 요일별 메뉴에 따라 따르다. 일식돈까스를 들을 수 있는 월요일은 17만7천원, 돈부리와 우동을 배우는 화요일은 10만2천원으로 할인받는다.

수요일에는 경양식돈까스를 17만7천원에 전수받을 수 있고, 목요일에는 스파게티를 14만원에 배울 수 있다. 분식을 배울 수 있는 금요일도 14만원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의 할인된 강좌는 타운11번가(www.11s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리교육장 렌탈할인도 가능하다.

평일은 19만5천원, 주말과 공휴일은 45만원에 임대할 수 있다. 구매후기 작성 후에는 OK캐쉬백 5%를 추가적립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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