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18대 대통령선거를 30일 앞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단됐던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간 야권후보 단일화 룰협상이 이날 재개되면서 이번 주가 두 후보의 단일화를 결정짓는 운명의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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