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요리에 관심이 있거나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자라면 한국외식경제연구소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료 후에도 맞춤형 컨설팅과 신메뉴 레시피를 제공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김종성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연구원은 “분식 조리실습뿐 아니라 기본적인 창업이론까지 가르치고 있다”며, “교육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전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강료 또한 전수창업에 비해 저렴한 49만원으로 책정돼 있어 예비창업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식경제연구소 홈페이지(www.kferi.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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