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로수타운’ 1주년 맞아 반값에 쏩니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2.11.15 12:33
복합 공간 ‘CJ 가로수타운’이 15일 오픈 1주년을 맞아 한정된 시간 동안 4개 입점 브랜드의 메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타임 세일을 실시한다.

CJ푸드빌의 대표 외식브랜드인 비비고, 제일제면소, 로코커리, 투썸커피가 한 자리에 모여 이룬 복합 공간인 ‘CJ 가로수타운’은 맛과 멋의 거리 가로수길에 활력과 다양성을 더해왔다.

‘CJ 가로수타운’은 1주년을 맞아 15일 각 브랜드별 한정 시간에 해당 브랜드의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타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색다른 커리전문점 로코커리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커피전문점 투썸커피는 2시부터 4시까지,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6시부터 7시까지,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7시부터 8시까지 릴레이로 반값에 이용 가능하며 테이크아웃과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제일제면소 일부 메뉴 제외)


또한 15일 당일 ‘CJ가로수타운’에서 통합 구매 금액이 3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화제작 ‘나의 PS파트너' 영화 관람권을 2매 증정한다.

지난 1년 동안 ‘CJ가로수타운’을 가장 많이 이용한 단골 고객들에게도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CJ ONE 포인트 적립 기준으로 ‘CJ 가로수타운’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 30명을 선정해 각 브랜드의 무료 시식권 등이 수록된 CJ가로수타운 전용 VIP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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