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뉴 K7의 '블랙&화이트' 투톤의 넓은 실내 공간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2.11.13 12:08

기아자동차가 13일 오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더 뉴 K7' 신차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더 뉴 K7의 내부.

'더 뉴 K7'에는 8인치 내비게이션(후방카메라 포함),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전자식룸미러(ECM),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12열 열선시트, 운전석·동승석 파워시트, 클러스터 이오나 이저, 트리코트 스웨이드 내장트림 등이 실렸다. 또한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전면부와 후면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


가격은 2.4 GDI 모델 3040만 원 ~ 3160만 원, 3.0 GDI 모델 3450만 원 ~ 3710만 원, 3.3 GDI 모델 4220만 원.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 등 사양을 축소한 2.4 GDI 기본형 293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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