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스타 2012 '미모의 여전사' 머니투데이 부산=이동훈 기자 | 2012.11.08 18:28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2'가 개막한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각 부스별 게임캐릭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스폰으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는 다양한 신작게임들이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빨간 목도리 두른 박근혜 후보투표시간 연장 캠페인 참석한 문재인대선 D-35, 文·安 단일화 중단청풍호 국도변, 제천 세 모녀 동반자살 현장편의점 상비약 판매 'D-1'류현진, 'LA다저스와 협상위해 떠나요'류현진-추신수, 'ML에서 맞붙을 최강투타' 동반 출국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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