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촌2동 분리개발 웬말이냐'

뉴스1 제공  | 2012.11.08 15:35
(서울=뉴스1) 이정선 기자 =
용산역세권사업이 발주처와 건설투자자간의 마찰로 표류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 앞에서 용산역세권개발동의자협의회 주민들이 신속사업정상화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2012.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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