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정의헌 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7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제18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훈 민노총 위원장은 2010년 위원장으로 당선되면서 3년 후인 2013년 직선제 시행을 약속했지만 지난달 30일 개최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직선제 3년 유예안이 또다시 통과되면서 김 위원장의 사퇴가 점쳐져 왔다. 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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